특급호텔, 무술년 새해 이벤트 ‘눈길’

힐링 패키지, 설 선물세트 등 다양

2018-01-19     김지수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명동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워라벨’을 반영한 ‘옴므 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줄 ‘워라벨 라이프’ 패키지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명동에서는 12월 31일까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 ‘워라벨(워크앤라이프벨런스, Work & Life Balance)’을 반영한 ‘옴므 스타일(Homme Style)’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선보이는 옴므 스타일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1인, 사우나 1회 무료 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편안한 객실에서 읽을 수 있는 남성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코리아(Leon Korea)’ 1권을 제공해 아늑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1인, 웰컴팩과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

주스, 맥주, 믹스 너츠로 구성 된 웰컴팩은 체크인 시 객실로 제공된다. 또한 기본 어메니티 외에 남성들을 위한 일회용 면도기, 쉐이빙 크림, 남성용 클렌징 티슈와 마스크팩이 준비돼 여행, 출장 등에 따로 화장품을 준비할 필요가 없이 객실에서도 스스로를 위한 간편한 케어가 가능하다.

고급형, 실속형 설 선물세트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날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날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로비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는 2018년 설날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육류선물세트로는 총 5가지가 준비됐다. 육질이 부드럽고 마블링이 뛰어난 한우 채끝 등심과 부채살의 최상급 한우 스테이크와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등급의 와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한우 스테이크 세트, 고급 한우 치맛살과 부채살로 구성된 한우 구이세트, 미국산 LA 갈비세트, 구이 및 스테이크 세트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가격은 33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이다.

이 밖에 실속형 선물을 원하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한식 셰프가 엄선해 선택한 신선한 게를 몸에 좋은 인삼과 녹용 이외에 12가지 한방약재로 정성스레 만든 간장게장과 전복장, 훈제연어 세트, 고급한과 및 상주 곶감 세트, 세계 각국의 고급 와인세트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한 10여 가지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속형 선물세트의 가격은 10만원부터 27만5000원까지이다.

상기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이며, 설날 선물세트는 1월25일부터 2월28일까지 판매된다.

롯데호텔, 유니세프‘스쿨스 포 아시아’ 프로그램에 기금 전달

롯데호텔은 지난 18일 롯데호텔서울 버클리룸에서 김정환 대표이사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롯데호텔

이 밖에 롯데호텔은 지난 18일 롯데호텔서울 버클리룸에서 김정환 대표이사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호텔은 지난 2014년 4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기금은 2016년 겨울, 롯데호텔이 전사적으로 준비했던 ‘THE 따뜻한 겨울, 유니세프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 일부와 전 체인호텔에서 1년간 진행한 동전모금함 모금액, 그리고 고객이 직접 기부한 프리빌리지 포인트 등으로 조성됐다.

특히, 동전모금함에 모인 금액에 대해서는 롯데호텔이 고객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롯데호텔과 유니세프는 극심한 빈곤과 소수 민족에 대한 차별 등으로 제대로 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그램에 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후원 기금은 유아발달 교육센터 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교사 양성과 학교시설 개보수,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