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수원매매단지 최수종 대표에게 알아보는 “안전한 중고차 구매,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고차 출고전 '전문가 상담'과 ‘추가 점검'은 필수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새해를 맞이해 자동차로 국내여행을 떠나는 여행자가 많아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자동차구매 정보에 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는 것도 사실. 실제로 정보가 많을수록 좋은가 물어본다면, 꼭 그렇지는 않다. 과도한 정보는 여행자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다.
2018년 중고차 시장도 마찬가지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여행자마다 확인되지 않은 중고차 정보를 얻고 오히려 혼란스러워하게 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직접 상담이다. 하지만, 직접상담은 개인정보 유출이 있고,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적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중고차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스타카 최수종 대표는 "중고차는 정비에 소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중고차 구매 전에 부식된 부분의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정비를 마친 지 오래되지 않은 차량이라도, 출고 전 추가 점검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수원 매매단지에서는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눈여겨보고 있다"며 “중고차 단지 내 자체 정비 센터를 마련해 고객에게 중고차 판매 직전 철저하게 점검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 대표는 “전화나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을 위한 1:1 카카오플러스친구 상담을 도입하자 중고차 매매 이외에 할부 상담이나 정비상담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났다”며 말했다.
이에 따라서 카카오톡 1:1 플러스 친구 상담은 그가 수원에서 정비경력과 딜러 활동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상담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만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최 대표는 할부 전문가와 매입전문가들도 상담시스템을 모니터하게 하여 고객의 궁금증을 매일매일 체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런 상담시스템을 마련 목적은 단순히 판매뿐만 아니라, 구매 점검 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는 “고객이 안전한 차량을 가져가게끔, 시간이 날 때마다 자체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방문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자동차 관리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하며, 기본적인 엔진오일과 타이어공기압, 에어컨 히터 점검 등 소모품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주고 있다. 더불어 썬팅이나 서리 등에도 조심해야 하는 겨울철이기 때문에 세심한 부분에서 더 많은 정보를 안내하고 출고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카는 수원 매매단지 내 자체 정비센터, 전액할부 특별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부천, 용인, 분당, 안양, 천안, 일산 등 전국 중고차 실매물 중고차를 전부 안내하고 있다. 또한 타 지역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창구를 통해 중고차시세, 할부 등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