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백종원, “첫 만남서 술 안 먹는다 길래”

2015-07-10     디지털뉴스팀
소유진 백종원 로맨스(사진=소유진 SNS)

[트래블바이크뉴스] 소유진 남편 백종원이 소유진과의 달달한 로맨스를 털어놓았다.

지난 4월 백종원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소유진과의 첫 만남 과정에 대해 회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소유진이 술 안 먹겠다고 차를 가져왔다”며 “결국 소유진에게 ‘깻잎 모히토’를 추천했고 그날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에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와이프는 깻잎 모히토에 넘어갔다”며 “이 방법에 안 넘어가는 여자는 수박주에 확 간다”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15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소유진은 임신 7개월차로 둘째 출산이 예정되어 있다.

소유진과 백종원의 로맨스를 접했던 누리꾼들은 “소유진, 백종원 요리에 넘어갔네” “소유진, 모히토에 결혼까지” “소유진, 백종원은 여자 박사” “소유진, 모히토 먹고 수박주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