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출소, 과거 이상민 발언 보니 ”엄마가 살기 싫다고”

2015-07-10     디지털뉴스팀
고영욱 출소(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인 고영욱이 금일 출소했다.

10일 오전, 고영욱은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해 간략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고영욱은 출소 소감에 대해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켰던 것에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고영욱은 “삶을 되돌아 보며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지금부터는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바르게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다.

고영욱 출소 소식에 과거 룰라 동료였던 이상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한 방송에서 이상민은 “고영욱 엄마가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진짜 살기 싫다고 말했다”며 “우리는 17년을 함께한 가족이니까 믿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법원으로부터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다.

고영욱 출소 소식에 “고영욱 출소, 이상민은 심정이 착잡하겠네”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끊지 마세요“ “고영욱 출소, 앞으로는 새 삶을 살길” “고영욱 출소, 가족은 도대체 무슨 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