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출소, 화려했던 그가 범죄로 인해…”엄마 안보여”
2015-07-10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인 고영욱이 2년 6개월간 복역 후 만기 출소했다.
10일 오전, 고영욱은 출소 소감에 대해 “물의를 일으켰던 것에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하다”며 “”2년 반 동안 힘들기는 했지만, 모르고 살 것들을 알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고영욱은 “이제부터는 내가 감내하고 살아가야 할 것들이 있다. 앞으로는 신중하고 바르게 살겠다”며 심경을 밝혔다.
고영욱이 출소했다는 소식으로 과거 고영욱과 관련된 이웃 주민의 발언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과거 한 방송매체는 고영욱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면서 이웃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이웃 주민은 “고영욱 어머니는 사건 이후 얼굴을 보지 못했다”며 “심적으로 큰 충격을 받으셨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 받고 복역해 왔다.
고영욱 출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영욱 출소, 성범죄자 꼬리표는 평생일텐데” “고영욱 출소, 인생무상이구나“ “고영욱 출소, 자숙하세요” “고영욱 출소, 가족들 고생이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