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출소 소감 “이제부터는 내가 감내해야…”

2015-07-10     디지털뉴스팀
고영욱 출소(사진=MBN 방송화면)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인 고영욱이 출소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전, 고영욱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남부교도소를 출소하면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고영욱은 “2년반 동안 힘들기는 했지만 이곳이 아니었으면 모르고 살 것들을 알 수 있었다”며 “이제부터 내가 감내하고 살아가겠다. 신중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법원으로부터 2년 6개월의 실형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 받고 복역해 왔다.

한편, 고영욱은 전자발찌 부착 및 보호관찰 수칙 교육 등의 절차를 받아 일반 재소자들보다 늦게 출소했다.

고영욱 출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부착했네” “고영욱 출소, 반성의 시간을 갖길” “고영욱 출소, 앞으로 방송국은 얼씬도 마세요” “고영욱 출소, 많은 것을 깨달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