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구건조증 증상, 생활습관 개선하고 오메가3 등 섭취해야
난방기 사용 최대한 줄이고 가습기 트는 등 실내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해야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 분비에 이상이 생겨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고, 눈물 구성 성분의 균형이 붕괴되어 안구표면이 마르는 증상을 말한다.
흔히 나타나는 안구건조증 증상으로 건조감과 눈 피로, 이물감, 충혈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기온이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에 특히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눈의 피로와 건조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을 들 수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무의식중에 눈 깜빡임이 줄어들면서 눈물이 증발되어 눈이 뻑뻑할 때가 생길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도 많은데,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는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그 외에도 안구건조증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기오염, 미세먼지, 일회용렌즈 착용, 눈 수술 부작용 등이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해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공눈물은 수시로 투여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지속적으로 눈 건강관리를 하고 싶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할 때에는 최소 5분 정도는 쉬는 시간을 가지면 좋다. 책이나 서류를 읽을 때에도 눈과의 거리를 30cm 이상 띄어주어야 한다. 또 난방기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가습기를 틀어두는 등 실내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해야 한다.
눈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눈에 좋다고 잘 알려진 음식에는 오메가3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등 푸른 생선이 있다. 오메가3를 구성하는 성분 중 DHA는 망막조직과 신경조직의 중요한 구성 성분이다.
이에 따라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는 눈에 좋은 영양제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눈 영양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제품을 선택할 시 원료 안전성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국내 제약사 유유제약은 EPA 및 DHA 함유유지 눈영양제 ‘눈촉촉 오메가3’를 선보였다. 국제 오메가3 협회 GOED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받은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소형어종인 콜롬비아산 엔초비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 동시에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하루에 1캡슐로 복용법이 간편하고, 특유의 어취가 적어서 비린내를 싫어하는 사람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요즘 눈 건조증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올겨울에는 오메가3 섭취를 통해 안구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