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 앞둔’ 호텔가, 객실·식음료 마케팅으로 “후끈”
크리스마스 객실 패키지, 씨푸드 디너뷔페 등 다양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와 각종 모임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로맨틱 크리스마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는 2017년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연휴를 즐길 수 있는 ‘메리 크리스마스’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메리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해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계획하는 연인을 위해 준비됐다.
본 패키지는 1)그랜드 객실 1박 2)크리스마스 기념 와인테이블 (레드 와인 및 쿠키) 3)겨울철 긴장한 심신을 이완시켜줄 스파 트리트먼트 30% 할인 4)럭셔리 스파 브랜드 준제이콥스의 트래블 키트 제공 5)실내온수풀 이용 6)24시간 체육관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새해를 뜻 깊게 맞이할 ‘연말 패키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2017년의 마지막을 뜻 깊게 보내고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연말 패키지를 선보인다.
봉은사 불꽃놀이를 객실에서 바라보며 기운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또한 새해 첫 이틀간만 일본의 새해 음식인 ‘오세치’를 맛볼 수도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웰컴 2018 패키지(Welcome 2018 PKG)라는 이름으로, 아늑한 객실에서 봉은사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맞이하는 활기찬 새해를 제안한다.
또한 2018년 개띠 해를 맞아 스웨덴 왕실 애착인형으로 유명한 ‘테디꼼빠니에(TEDDYKOMPANIET)’ 강아지 인형을 선물로 제공하고, 이탈리아 유기농업인증협회인 ICEA 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오엠(OM)’의 샤워젤(200ml)과 베이비 어메니티 킷(샴푸, 클린징 밀크, 베이비 크림 총 3종)도 함께 선물한다. 기간은 12월 30일과 31일 이틀이다.
선물 같은 특선 씨푸드 디너뷔페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 레스토랑 라따블(La Table)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도록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특선 씨푸드 뷔페’를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기존 레스토랑에서 진행 중인 ‘디셈버 피스트 앳 라따블(December Feast at La Table)’ 프로모션에 추가로 특선 씨푸드 메뉴를 더해 더욱 다양하게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뉴는 30여 종의 메인 요리와 디저트가 준비돼 있으며 프로모션 양일간 대게와 새우, 석화 등 제철 해산물 요리로 추가 구성된다.
또한, 석식 뷔페 이용고객에 한해 와인 한 잔 또는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크리스마스 디너를 이용하는 모든 성인 고객들에게 웰컴드링크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제공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인당 5만 원(부가세 포함)이며, 12월 23일과 24일 양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