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정찬헌 출장 정지 처분, “한 순간의 선택이…”

2015-07-10     디지털뉴스팀
정찬헌 출장 정지 징계 처분(사진=LG트윈스)

[트래블바이크뉴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이 KBO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지난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회관 상벌위원회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찬헌에 대해 잔여경기 출장 정지란 중징계를 내렸다.

정찬헌은 지난달 22일, 새벽에 음주운전 후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며 더욱 큰 논란이 일었고, LG 구단은 그 책임을 물어 정찬헌에게 3개월 출장 정지 처분과 천 만원의 벌금을 내린 바 있다.

KBO도 그 동안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시선을 불식시키고자 정찬헌에 대해 강력한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고, 잔여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리며 재발 방지 대책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정찬헌 출장 정지 징계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찬헌 출장 정지, 당연한 징계” “정찬헌 출장 정지, 음주운전이라니” “정찬헌 출장 정지, 구단은 시즌 동안 술 안 먹기로 했는데” “정찬헌 출장 정지, 음주운전 결국 인생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