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전자발찌, 연예인 첫 착용사례 등장 '망신'

2015-07-09     뉴스속보팀
고영욱 전자발찌(사진= SBS 방송화면 캡쳐)

[트래블바이크뉴스] 고영욱 전자발찌 착용이 화제다.

룰라 출신 고영욱(39)이 형량을 채우고 10일 오전 만기 출소해 사회에 복귀한다.

서울 남부교도소 관계자에 따르면 “고영욱은 절차상 보호관찰소 직원을 통해 출소 절차를 밟기 때문에 10일 오전 8시에서 9시 이후로 출소하게 된다. 일반 재소자의 경우 오전 5시 전후에 출소한다”라고 밝혔다.

이 출소절차는 보호관찰소의 담당 직원을 통해 고영욱에게 전자발찌를 채우고 보호관찰 수칙에 대해 교육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영욱은 출소 후 인터넷을 통해 신상정보가 5년간 공개·고지되며 3년 동안 발목에 실시간 위치가 공개되는 전자발찌를 부착해야한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고영욱 전자발찌 소식에 누리꾼은 “고영욱 전자발찌, 연예인 생활은 끝났네” “고영욱 전자발찌 차고 신상정보 공개되면 출소하나 마나인듯” “고영욱 전자발찌 차고 뭘 할 수 있나” “고영욱 전자발찌, 출소해도 나온게 아니네” “고영욱 전자발찌, 3년만 차면 끝?”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