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스파캐슬 인근 ‘덕산 맛집’ 현지인이 찾는 중국집은

4계절 테마파크, 49도 게르마늄 성분 덕산 온천수 공급

2017-12-08     임요희 기자
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질 때, 충남 예산군 덕산에 있는 리솜스파캐슬의 문을 두드려보자. 사진/ 리솜스파캐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따뜻한 온천수가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요즘 같은 계절, 충남 예산군 덕산에 있는 리솜스파캐슬의 문을 두드려보자.

49도 온천수를 바탕으로 4계절 테마파크를 표방하는 리솜스파는 소재지가 충남이기는 하지만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리좀스파캐슬이 위치한 덕산은 600년 역사의 온천지역으로 수온 49℃를 유지하는 온천수가 연중 공급된다. 사진/ 리솜스파케슬

리좀스파캐슬이 위치한 덕산은 600년 역사의 온천지역으로 수온 49℃를 유지하는 온천수가 연중 공급된다. 덕산온천수는 약알칼리성 수소탄산나트륨형 단순천으로 무색, 무취가 자랑이며 피부병, 부인병, 위장병, 류머티즘, 동맥경화, 신경통, 근육통,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다.

특히 덕산온천수에 든 게르마늄 성분은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솜스파캐슬은 덕산온천수가 콸콸 솟구치는 온천공 2개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데 일일 용출량이 3800여 톤에 이른다.

리솜스파캐슬은 덕산온천수가 콸콸 솟구치는 온천공 2개를 자체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리솜스파의 인피니트풀. 사진/ 리솜스파캐슬

리솜스파캐슬은 온천테마파크인 ‘천천향’을 지으면서 의학·미용·레저·관광 등 각 분야 저명한 인사들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 체계화된 시설과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 세계적인 스파리조트라는 자부심이 강하다.

이곳에는 온천테마파크 외에 객실 407개, 대연회장 2개, 세미나룸, 피트니스 시설, 문화예술광장, 조각정원,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덕산 리솜스파캐슬 가는 길, 인근에 위치한 중화음식점 ‘스파반점’을 방문해 색다른 중식을 즐기면 어떨까.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덕산 리솜스파캐슬 가는 길, 인근에 위치한 중화음식점 ‘스파반점’을 방문해 색다른 중식을 즐기면 어떨까. 덕산 맛집 ‘스파반점’에서는 해물짬뽕, 백짬뽕, 짬뽕탕, 짜장면, 탕수육 이외의 다양한 중식을 선보여 현지인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덕산 맛집 ‘스파반점’의 대표메뉴라 할 수 있는 짬뽕탕은 큰 오징어 한 마리와 각종 해산물, 야채가 더해져 술안주로 제격이다. 버너에 끓이면서 뜨겁게 먹으면 좋은데 해물은 따로 건져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소주 안주로 제격이다.

해물을 다 먹은 후에는 면을 추가해 짬뽕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덕산 맛집 ‘스파반점’만의 자랑.

덕산 맛집 ‘스파반점’ 또 하나의 야심작인 해물짬뽕은 해물과 야채가 어찌나 풍성한지 국물이 걸쭉할 정도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덕산 맛집 ‘스파반점’ 또 하나의 야심작인 해물짬뽕은 해물과 야채가 어찌나 풍성한지 국물이 걸쭉할 정도이다. 짬뽕 특유의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이는 해물짬뽕을,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이는 하얀 짬뽕을 선택하면 된다.

덕산 맛집 ‘스파반점’ 짜장면은 고기가 작게 썰린 대신 풍성하게 들어갔으며 춘장 맛이 진하고 고소한 게 특징이다. 스파반점에서는 면과 소스를 따로 제공하기에 취향에 맞춰 소스를 부어먹으면 된다.

덕산 맛집 ‘스파반점’ 탕수육은 돼지등심으로 튀겨 육질이 부드러우며 몸에 좋은 카레를 첨가해 탕수육이 노란 빛을 띤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덕산 맛집 ‘스파반점’ 탕수육은 돼지등심으로 튀겨 육질이 부드러우며 몸에 좋은 카레를 첨가해 탕수육이 노란 빛을 띤다. 독특한 것은 소스에 계피를 첨가해 비린 냄새를 잡아주기에 어느 맛집 탕수육보다 깔끔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예덕로에 위치한 덕산 맛집 ‘스파반점’은 주변에 리솜스파캐슬 외에도 윤봉길기념관, 수덕사 등이 위치해 같이 둘러보면 좋다. 주차의 경우 후문 쪽 덕산초등학교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예약문의는 덕산 맛집 ‘스파반점’ 대표번호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