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독감 유행, 이번엔 반대로 한국이 '긴장'

2015-07-09     김지수 기자
해당사진 관련없음(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 홍콩 독감 유행으로 보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는 "홍콩에서 유행 중인 홍콩독감(홍콩 계절 인플루엔자)의 유입을 막기 위해 홍콩 여행객에 대한 입국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홍콩독감이 유행하자 홍콩 보건당국은 “홍콩이 여름 독감 유행에 접어들었다”라고 전하며, 병원과 학교에 공문을 보내 ‘독감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홍콩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16명이 숨지고, 2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한국은 메르스 여파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독감까지 걱정해야 될 처지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콩 독감 유행, 메르스 보다 더하네” “홍콩 독감 유행, 메르스 여파도 아직 있는데 걱정” “홍콩 독감 유행, 몸 보신해서 면연력 키워야지” “홍콩 독감 유행, 마스크 언제까지 끼고 다녀야 하나?” “홍콩 독감 유행, 홍콩 여행가기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