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평창올림픽, 일본은 자국 홍보

파리서 올림픽 홍보, 일본정부관광국은 여행박람회 참가

2017-11-10     김지현 기자
평창 2018-강원특별전 개막식 세레모니에서 대형막국수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11월을 맞아 한일 양국이 각국의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파리에서 평창 올림픽 유럽 홍보 막판 총력

우선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8일 파리 시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평창 2018-강원특별전'을 진행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강원도의 문학과 한식, 자연 등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1월 3일까지 열린다.

행사에는 한식명인 김수진 씨 등 참석 인사들이 대형 막국수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일본정부관광국, 모두투어여행박람회 PR 부스 출전

일본정부관광국은 11월 17일~19일 강남COEX에서 개최되는 ‘2017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일본관 PR부스에 출전한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일본정부관광국은 11월 17일~19일 강남COEX에서 개최되는 ‘2017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일본관 PR부스에 출전한다.

단순한 여행지나 콘텐츠 소개가 아닌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일본을 더하다. 나다운 일본여행’을 제안해 여행의 즐거움과 만족도를 높이는 부스 콘셉트다.

특히 일본은 올해 저가항공의 신규취항, 증편이 잇따라 ‘가깝고∙저렴하고∙간편하게’ 더욱더 가기 쉬워졌다.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지역과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갈 때마다 새로운 일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온천지 소개와 눈이 예쁜 일본의 겨울 축제, 오사카와 함께 돌아보기 좋은 소도시 소개를 비롯해 알 사람은 다 안다는 숨겨진 관광지 정보 등등, 부스에 방문하면 새로운 일본 관광 정보가 가득하다.

동시에 여러 가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로또 형식의 추첨 게임과 퀴즈 등 많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