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루머 유포자에 "내 전 여자친구? 강력대응하겠다"
2015-07-08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 장기하가 전 여자친구라고 사칭한 악성루머 유포자 강력 대응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는 최근 장기하에 관한 악의적인 내용을 담은 게시글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A씨를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
사건은 지난해 12월 A씨가 인터넷상에서 자신이 장기하의 전 여자친구이며 이별 후 장기하가 자신을 스토킹 하고 있다는 루머를 퍼트렸다. A씨는 “2011년 콘서트 현장에서 장기하를 알게 됐고, 이듬해부터 연락이 끊겨 장기하가 자신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복제 폰을 만들어 자신의 사생활을 감시하며, 협박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장기하 측은 “악성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대응 하겠다”라고 밝히며, 경찰에 루머 유포자를 고소했고 수사가 진행되었다.
한편, 장기하 측은 “합의할 계획 없으며, 앞으로도 루머 유포자가 있다면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기하 루머 유포자, 강력히 대응 꼭 하세요” “장기하 루머 유포자, 함부로 사실도 아닌 글 쓰면 안돼” “장기하 루머 유포자, 악성 루머 없어져야” 장기하 루머 유포자, 너무 도가 심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