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황금연휴 힐링 위한 추석 패키지 선봬

도심 속에서의 휴식, 추석 특선 메뉴 등 다양

2017-09-07     김지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추석 연휴를 맞아 도심 속의 힐링의 컨셉으로 2가지의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패키지를 잇따라 출시하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호텔에서의 편안한 힐링 스테이케이션

추석패키지는 명절 후 지친 아내와 온 가족에게 힐링을 선사할 ‘포 유’ 패키지와 도심 속에서의 휴식과 문화 즐기기와 추억을 선물할 ‘스테이 위드 앨리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최장 10일의 황금연휴가 될 2017년 추석 연휴를 맞아 도심 속의 힐링의 컨셉으로 2가지의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명절 후 지친 아내 그리고 온 가족에게 호텔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로의 힐링을 선사할 ‘포 유(For you)’ 패키지와 도심 속에서의 휴식 그리고 문화 즐기기와 추억을 선물할 ‘스테이 위드 앨리스(Stay with Alice)’ 패키지를 선보인다.

‘포유(For you)’ 패키지는 명절 후 지친 몸과 마음에게는 힐링을 그리고 긴 연휴 기간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과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이다. 스탠다드 룸 선택 시, 객실 안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강남피자와 프렌치 프라이, 포켓 원 글라스 와인 2개가 룸 서비스로 제공된다. 슈페리어 룸 선택 시 2인 조식 제공과 다양한 음료, 주류 등이 포함된 14만원 상당의 객실 미니바 아이템이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긴 추석 연휴기간 문화가 있는 휴식을 계획 중이라면 ‘스테이 위드 앨리스 (Stay with Alice)’ 패키지를 주목하자.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1박, 웰컴 드링크 2잔과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에서 진행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시회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슈페리어 룸 선택 시에는 2인 조식과 함께 원작을 번역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구독 가능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 도서 한 권이 웰컴 기프트로 추가 제공된다.

조식과 석식이 모두 포함된 알찬 추석 패키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운영하는 ‘한가득’ 추석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운영하는 ‘한가득’ 추석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가득’ 추석 패키지는 풍요로운 가을과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해 넉넉한 마음을 담아 조식과 석식을 모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 장만과 설거지 걱정에 명절의 즐거움을 누릴 여유가 없는 추석 연휴 대신, 풍요롭고 여유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석식은 호텔 내 레스토랑 3곳에서 제공하는 추석 특선 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Festa Dining)에서는 부각과 튀각으로 시작해 보성 쪽파 탕엽전, 완도군 노화도 전복초, 담양 죽통밥상, 망고 & 파인애플 냉 만두탕,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된 6코스 모던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Club Member’s Restaurant)에서는 통영 전복 자연송이 죽, 인제 능이버섯 안심 편채와 유자 겨자장, 서천 대하와 동고버섯 갈비찜, 옥광 밤 솥밥과 바지락 완자탕 한상차림, 계절 과일 디저트, 스파클링 와인이 포함된 메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집밥 스타일의 한식을 제공한다.(10월 3일 정기 휴관일은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 이용 불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는 베이비 로메인과 토티아 칩을 곁들인 영국식 칵테일 새우, 오븐에 통으로 구운 로브스터와 소고기, 팬에 구운 닭다리 살로 구성된 서프 앤 터프(Surf & Turf), 믹스 베리와 초콜릿을 곁들인 피자 디저트, 와인 2잔이 포함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유러피언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29가지 메뉴 중 입맛에 맞춰 구성한 코스메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29가지 메인 요리 중 자유롭게 원하는 메뉴 6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웨이루 주말 초이스 메뉴’를 10월 말까지 선보인다. 사진/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Wei Lou)에서는 29가지 메인 요리 중 자유롭게 원하는 메뉴 6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웨이루 주말 초이스 메뉴’를 10월 말까지 선보인다.

메인 요리뿐 아니라 식사와 후식까지 별도 선택 가능해, 나만의 입맛에 맞는 메뉴로 구성된 풀코스를 즐길 수 있다.

평소 일반적인 코스메뉴는 한 두 가지의 제한적인 메인 요리만을 맛볼 수 있지만, 웨이루에서 진행하는 주말 초이스 메뉴는 최대 6가지의 고급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29가지 메인 요리 중에는 한 접시에 10만원이 넘는 홍소해삼이나 전가복처럼 값비싸고 귀한 메뉴부터, 해산물 누룽지탕, 갈비튀김, 오향장육과 같은 대중적으로 인기 많은 메뉴, 송이 전복 볶음, 송이버섯과 아스파라거스 등 가을 제철에 맛볼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단, 6가지 메뉴 선택은 한 테이블 당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