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곳마다 가을정취가 가득, 강릉 추천 여행지와 맛집

경포대, 안목해변 커피거리, 소금강 여행지 등 강릉 가볼만한 곳은?

2017-09-02     양광수 기자
강릉은 다른 국내 여행지보다 고요하고 청명한 자연환경으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사진/ 강릉시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강원도 강릉은 아름다운 자연이 만들어 낸 여행 코스가 풍부하다. 발길 닿는 곳마다 천혜의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많은 여행자가 선호하는 여행지이다. 특히나 강릉은 다른 국내 여행지보다 고요하고 청명한 자연환경으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경포대는 강릉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관동팔경 중 경포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으로 4계절 내내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정자 안에는 숙종과 율곡이이를 비롯해 여러 명사의 기문과 시판이 걸려있어 풍경 이외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그중에서도 경포대는 강릉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관동팔경 중 경포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으로 4계절 내내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다. 정자 안에는 숙종과 율곡이이를 비롯해 여러 명사의 기문과 시판이 걸려있어 풍경 이외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역사 여행과 더불어 강릉가볼만한곳으로 아름다운 해변과 안목해변에 조성된 커피거리도 함께 둘러보기 좋고 역사적 가치를 지닌 관광지도 많아 더욱 유익한 강릉여행 속으로 빠질 수 있다.

강릉시는 우리나라 여행지 중 가장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곳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강릉시는 우리나라 여행지 중 가장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곳이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커피 축제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1세대 바리스타인 커피명장, 커피 박물관, 커피 거리, 커피 공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커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자판기 커피 또한 그 맛이 각별하다. 커피도 맛이 있지만, 바다를 보며 느낄 수 있는 여유는 다른 여행지에서 찾을 수 없는 강릉만의 매력이다.

커피도 맛이 있지만, 바다를 보며 느낄 수 있는 여유는 다른 여행지에서 찾을 수 없는 강릉만의 매력이다. 사진/ 강릉시청
가을이 되면서 소금강을 찾는 여행자도 많아지고 있다. 사진/ 강릉시청

가을이 되면서 소금강을 찾는 여행자도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금강 구룡폭포는 3km의 계곡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 주고 있다. 마치 아홉 마리 용이 폭포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믿어지듯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소금강을 따라 무릉계곡으로 이동하다 보면 금강사를 만날 수 있다. 정각스님이 1964년 창건한 절로 소담하지만 주위의 기암괴석이 이색적이고, 시냇물이 맑아 잠시 강릉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다.

소금강을 따라 무릉계곡으로 이동하다 보면 금강사를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금강사 맞은편에는 1000여 명의 군사가 앉아서 점심을 먹었다는 식당암을 볼 수 있고, 봉우리 3개가 기이하게 솟아있는 삼성봉도 볼 수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금강사도 식후경, 강릉을 찾았다면 다양한 동해의 미식을 맛보는 것도 추천된다. 강릉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지만 강원도 강릉으로 떠났다면 대게를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강릉맛집으로 알려진 대영유통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대영유통은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게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유명한 대게 전문점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대영유통은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게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유명한 대게 전문점이다. 전국적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질 좋은 게를 공급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주문진 맛집인 이곳은 게찜을 주문 시 해산물과 회, 대게라면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이 서비스고 제공되고, 게찜을 먹은 후 게딱지볶음밥도 즐길 수 있어 추가로 다른 음식을 주문할 필요가 없다.

소라, 문어, 새우, 활어회 또한 새벽에 출항해 당일 갓 잡은 수산물을 곁들임찬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강릉을 찾은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소라, 문어, 새우, 활어회 또한 새벽에 출항해 당일 갓 잡은 수산물을 곁들임찬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강릉을 찾은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