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차원이 다른 아이돌 특집 2탄 “이홍기 입맛 잡아라”

만능스타 FT아일랜드 이홍기, 중년계의 박보검 김승수 출연해 입담과시

2017-08-08     양광수 기자
지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만능아이돌 FT아일랜드 이홍기, 중년계의 박보검 김승수가 출연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지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만능아이돌 FT아일랜드 이홍기, 중년계의 박보검 김승수가 출연했다.

본격적인 요리대결에 앞서 이홍기는 방송에서 팀 멤버들과 동반 입대를 하고 동반 제대를 하고, 동반 컴백을 하고 싶다며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나만의 공간이 갖고 싶은 20대의 로망으로 아지트를 꾸몄다고 해 촬영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홍기를 위한 첫 번째 요리 대결에서는 ‘철판 요리 먹고 싶단 말이야~’로 주제로 정호영 셰프와 김풍 작가가 맞붙었다.

정호영은 일본식 철판요리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었다. 양배추, 돼지 안심, 새우, 고량주, 스위트칠리소스 등을 이용하는 이번 요리는 라면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우선 정호영은 ‘오코노미~야키를 사랑해’란 일본식 철판요리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었다. 양배추, 돼지 안심, 새우, 고량주, 스위트칠리소스 등을 이용하는 이번 요리는 라면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김풍은 ‘대세는 낙.돼.새’란 부산지역의 낙지, 곱창, 새우를 볶은 요리 낙곱새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곱창 대신 돼지고기를 이용했으며 누룽지, 사과당근샐러드와 김에 싸먹는 한국식 철판 요리이다.

김풍은 낙곱새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곱창 대신 돼지고기를 이용했으며 누룽지, 사과당근샐러드와 김에 싸먹는 한국식 철판 요리이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두 사람은 이홍기를 앞에 두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으나, 모두 불발로 그치며 출연자의 웃음을 끌어냈다.

정호영과 김풍의 요리를 먹은 이홍기는 “정호영 셰프의 요리는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라면의 부드러운 식감의 조화가 좋다”며 정호영에게 스타배지를 수여했다.

정호영과 김풍의 요리를 먹은 이홍기는 정호영 셰프의 요리는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라면의 부드러운 식감의 조화가 좋다며 정호영에게 스타배지를 수여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

두 번째 요리 대결에서는 ‘친구를 많이 초대한 죄’란 주제로 레이먼킴 셰프와 유현수 셰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레이먼킴은 감자, 게, 낙지, 새우, 슬라이스치즈, 마늘고추간장장아찌, 마늘식초장아찌, 갈빗살을 이용한 거북전을 만들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레이먼킴은 감자, 게, 낙지, 새우, 슬라이스치즈, 마늘고추간장장아찌, 마늘식초장아찌, 갈빗살을 이용한 ‘거북전’을 만들었다.

낙지, 새우, 게 등을 이용한 감자전과 갈빗살을 이용한 육전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유현수는 순살프라이드치킨, 메밀소바라면, 감자, 참깨소스, 굴소스, 라조장, 돼지안심 등과 메밀국수를 이용한 찜닭요리를 선보였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유현수는 ‘깜짝놀랄게닭’이란 닭요리를 선보였다. 순살프라이드치킨, 메밀소바라면, 감자, 참깨소스, 굴소스, 라조장, 돼지안심 등과 메밀국수를 이용한 찜닭요리.

이홍기는 두 번째 승부에서 레이먼킴의 손을 들어주며 스타배지를 수여했다. 그는 “취향은 깜짝놀랄게닭 쪽이었으나, 작업실에서 친구들에게 대접하려면 쉬운 음식이 필요할 것”이라며 “만들기 더 쉬워 보였던 거북전을 선택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두 번째 승부에서 레이먼킴의 손을 들어주며 스타배지를 수여했다. 그는 만들기 더 쉬워 보였던 거북전을 선택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