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인기 최절정! 강릉 양양 여행코스와 경포대 맛집

동해안 최대 경포해수욕장과 서핑의 성지 양양, 경포대 홍게 맛집 인기

2017-08-07     임요희 기자
경포대 해수욕장 즉 경포해변은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강문동, 안현동에 걸쳐 위치, 명사오리로 불린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여름 하면 강릉! 강릉하면 경포대다. 관동팔경의 하나인 경포대는 경포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으로 주변에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등이 우거져 운치 있는 경관을 이룬다.

바닷가로 나가면 해변 길이 6km를 자랑하는 경포대 해수욕장이 있다. 경포대 해수욕장 즉 경포해변은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강문동, 안현동에 걸쳐 위치, 명사오리로 불린다.

경포대는 경포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으로 주변에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등이 우거져 운치 있는 경관을 이룬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해수욕장으로 사용되는 면적은 경포해변 내에서도 1.8km로 울창한 송림병풍과 흰 모래의 조화가 강릉 특유의 고아한 정취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경포해수욕장은 모래톱의 경사가 완만해 가족 물놀이에 좋은데 경포호 주변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하이킹을 즐겨도 또 다른 재미가 있다.

그밖에 경포해변 주변으로 설악산, 오대산 등 국립공원과 오죽헌, 동양자수박물관, 선교장, 경포생태습지원,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어 1박2일 코스로 여유 있게 둘러보면 좋다.

양양은 올여름 기억할 만한 핫플레이스 중 한 곳으로 서핑에 매료된 이들이 모여들어 새로운 문화를 형성했다. 사진/ 서피비치

양양은 올여름 기억할 만한 핫플레이스 중 한 곳으로 서핑에 매료된 이들이 모여들면서 해안문화를 바꾸고 있다. 이는 양양이 지형적으로 서핑에 적당한 파도가 모이는 지점인데다 인근 해변에 비해 한적하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강원도 죽도해변의 경우 초보자 서퍼들이 많이 모이는데 서핑숍은 물론 방문객을 겨냥한 카페, 펍 등이 자리 잡게 되었다. 이에 해변의 클럽 파티까지 가세해 양양의 밤은 오늘도 뜨겁다.

눈앞에서 바로 게를 쪄서 손질하므로 믿음이 가는 강릉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강릉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은 셀프바 형식의 맛집으로 선주 직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강릉 주문진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은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게를 먹을 수 있는데 눈앞에서 바로 게를 쪄서 손질하므로 믿음이 간다.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은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게를 먹을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홍게는 대게와 생김새가 비슷하면서 훨씬 맛이 달고 향이 좋은 갑각류로 최근 대게의 인기를 누를 만큼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한편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에서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 털게도 시가로 판매 중이다.

많고 많은 맛집 중에서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이 인기를 끄는 것은 에피타이저로 좋은 건빵부터 콩자반, 마카로니, 메추리알, 미역국, 오징어젓갈무침, 소라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반찬까지 셀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많고 많은 맛집 중에서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이 인기를 끄는 것은 푸짐한 에피타이저 덕분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강릉 경포대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에서는 게가 들어간 홍게라면, 홍게 내장에 밥을 볶아 먹는 비빔밥, 고소한 왕새우튀김, 동해의 향기가 오롯 담긴 물회 등도 많이 추천 받는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