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일본 큐슈 지사 설립
6번째 해외지사 및 동경에 이은 일본 내 2번째 지사
2015-06-30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모두투어가 그룹 내 여섯 번째 지사이자 2010년, 동경에 이어 5년 만에 일본 내 두 번째 지사를 설립했다.
지난 29일, 한옥민 사장과 일본사업부 이윤호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큐슈지점 개소식을 한 모두투어는 건국 이후 최대 호황기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급성장하는 일본 국외여행 시장에서 모두투어JAPAN의 성장기 사업추진과 본사 수익성 재고 및 MS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사설립을 통해 최근 중국인 여행객의 급속한 증가로 심각해지는 큐슈지역 객실난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대지진 후 열악해진 랜드사 규모와 현지의 낮아진 신용도로 인한 재고관리 위탁의 불확실성을 제거한다는 계획도 추가로 밝혔다. 방일 한국인 여행객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큐슈지점을 통한 사업정착은 모두투어의 글로벌 사업영역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한옥민 사장은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일본 국외여행 시장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과 일본 상품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큐슈지점 임직원들과 함께 각오를 다졌다.
한편, 큐슈는 일본 내 자연재해의 영향이 가장 적은 지역으로, 한국, 중국, 대만과 인접하여 항공, 크루즈, 선박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중 온화한 기후로 4계절 여행이 가능한 여행지로 잘 알려졌다.
올해 2월 중국 장가계 지사설립을 시작으로 벌써 두 번째 해외 지사를 설립한 모두투어는 연내에 추가로 해외지사를 설립해 글로벌 사업영역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