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축가, 이정현 거절 당해 '이유는?'
송중기 송혜교 축가, 옥주현이 부르기로 결정.
2017-07-25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송중기 송혜교 축가
한류스타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 축가는 가수 옥주현이 부른다.
영화 '군함도'에서 송중기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정현은 2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한 언론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정현은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에 옥주현이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얼마 전 만난 송중기에게 내가 축가를 해주겠다고 하니 사양하더라. 축가로 '와'와 '바꿔'를 제안했는데 한사코 말리며 '축가는 옥주현이 해준다'고 하더라. 결혼 발표 이후 축하 인사와 나중에 집들이하라고 했는데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과 송혜교는 데뷔 때부터 연예인 사모임 '건전지'에서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쌓았다. '건전지' 멤버로는 손호영, 이진, 옥주현, 성유리, 조여정, 박예진 등이 있다.
송중기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