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PD 장도연…이상형 등장에 "나 미치겠다"

'세모방' 꽝 PD, 장도연과 특급 케미

2017-07-23     디지털뉴스팀
꽝PD 장도연. 사진/ MBC '일밤-세모방' 방송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꽝PD 장도연.

'세모방' 꽝PD가 이상형 장도연이 등장하자 화색이 돌았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리빙TV의 낚시 방송 '형제꽝조사'와 협업에 나선 가운데 이태곤, 장도연, 박명수가 출연했다.

다시 한 번 꽝PD의 '세모방' 출연을 두고 박명수는 “건방져졌다”고 평가했고, 꽝PD는 “나 조금 떴다”며 짝다리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 경력 20년과 낚시 장비만 3000만 원 이상을 쓴 이태곤의 등장에 꽝PD는 은근슬쩍 견제를 가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악수를 하면서도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장도연이 등장하자, 꽝PD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장도연에게 "브라보"라고 외치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꽝PD는 "미치겠다. 나 오늘 너무 좋다.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방송도 화사하고 좋을 것 같다"고 흡족감을 드러내며 "다른 분들 이야기하지 말고 저리 비켜라. 장도연 말고 다른 분들은 다 힘들 것이다. 장도연은 내 옆에만 붙어 있어라"고 챙기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