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함께하는 한강 푸드 바캉스 열려
오는 8월 13일~15일, ‘Global Food Festival@한강 2017’ 개최
[트래블바이크뉴스=윤서연 기자]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오는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강몽땅과 함께 하는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가 열린다.
이번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은 전국의 푸드트럭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과 국내 최대 수제 맥주 페스티벌 ‘Great Korean Beer Festiva’ 과 각국 대사관과 문화원의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다.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은 세 가지 존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양각색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존’,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크래프트 음료존’ , 이색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플리마켓존’으로 구성되며, 그밖에 토크 콘서트와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진다.
세계 여러 나라 음식을 한 자리에 ‘글로벌 푸드존’
한국의 ‘떡볶이’ , 미국의 ‘햄버거’ 같은 친숙한 음식부터 이탈리아의 ‘뽀르게따’, 인도의 ‘탄두리 쉬림프’ 같은 독특한 별미까지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외 크래프트 음료 총망라 ‘글로벌 크래프트 음료존’
지난 5월 성황리에 진행된 국내 최대 수제 맥주 페스티벌 ‘GKBF’가 맡아 진행해 축제의 질을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글로벌 푸드와 잘 어울리는 국내외 다양한 크래프트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반포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여름 바캉스
반포 한강공원에서는 관객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탁트인 한강에서 음악에 맞춰 화려한 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달빛 무지개 분수 쇼’의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잊게 한다.
대사관과 문화원의 아주 특별한 ‘글로벌 플리마켓존’
각 나라의 이색적인 제품도 판매한다. 이번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대사관과 문화원이 플리마켓에 참여한다. 기존 플리마켓에서 보기 어려웠던 각국의 특색 있는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