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원주 오크밸리서 친환경 안전 캠핑 홍보
캠핑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본격 시동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스키빌리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에서 친환경·안전 캠핑문화 체험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00개 팀 약 5000명의 캠퍼들이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관광공사는 7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캠핑 안전교육 및 관련법규 소개, 소화기 작동법 등 이론과 실습을 망라한 친환경·안전 캠핑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스스로 지키는 안전 캠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안전 캠핑문화 체험 홍보관내에서 친환경·안전캠핑용품 만들기 등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사용법 등 안전 캠핑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캠핑 수요자 특성에 맞추어 콘텐츠가 대폭 보강된 전국 야영장 정보망 통합 홈페이지를 중점 홍보하고, 이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핑장 이용자 안전수칙’ 전단지도 배포한다.
아울러 캠핑 체험기 공유와 확산을 통해 올바르고 안전한 캠핑문화 정립을 위해 7월 20일까지 고캠핑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고캠핑 서포터즈’ 모집도 동시에 실시하는 등 캠핑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공사와 대한캠핑협회에 의하면 현재 전국에는 1780여개의 등록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캠핑 인구도 500만 명에 이르면서 캠핑용품과 캠핑의류, 캠핑푸드, 캠핑카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캠핑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향후에도 민간 캠핑단체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찾아가는 아카데미·캠페인’ 사업 등을 전개할 예정이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안전 캠핑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캠핑산업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청와대 사랑채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 누적관람객 8만명 돌파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청와대 사랑채 1층 기획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의 누적 관람객이 지난 7월 5일에 8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 개장 이후 전시일 기준 일 평균 2000여 명의 관람객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가진 대한민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즐기고 있으며, 전시회 개최 이전의 일 평균 관람객인 1184명보다 약 65% 많은 관람객이 ‘한국관광 100선’ 전시회를 찾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체부와 공사가 한국인이 찾는 한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 초 17~18년 ‘한국관광 100선’을 새로이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름만 들으면 모두가 아는 관광지를 비롯해 새롭게 각광받는 관광지 등이 포함된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문객들은 사진 앨범 테마로 전시되어 있는 각 지역의 ‘한국관광 100선’ 사진과 사계 영상을 관람하면서 올해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원도, 울산광역시, 전라북도 등 3개 지역의 공예품과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등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앨범의 한 컷이 될 간단한 사진촬영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