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웅 음주운전, 잔여시즌 출장 정지-벌금 1000만 원
LG 트윈스, 보도자료 통해 공식 사과
2017-07-10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윤지웅 음주운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윤지웅(29)이 음주운전으로 올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LG 트윈스는 10일 보도 자료를 통해 "윤지웅에게 음주 운전과 관련된 책임을 물어 시즌 잔여경기 출장 정지과 벌금 1000만원의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LG는 "이번 징계와 관련해 구단은 팬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아울러 자체 징계와는 별도로 프로야구 선수가 지켜야 할 품위를 지키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단 관리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사과했다.
윤지웅은 10일 새벽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윤지웅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진입하던 차량과 접촉사고가 났다.
이후 경찰은 윤지웅의 음주 혐의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51%로 나타났다. 이는 면허취소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