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대통령 전용기 탑승 ‘의아’ 고민정과 대화

베를린에서 동포 200여명 초청해 개최하는 간담회 진행자 자격

2017-07-06     디지털뉴스팀

 

김영철 대통령 전용기 탑승 사진/JTBC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김영철 대통령 전용기 탑승에 네티즌들이 의아했다.

개그맨 김영철이 5일(현지 시각) 독일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에 동승했다.

문 대통령이 베를린에서 동포 200여명을 초청해 개최하는 동포 간담회 진행을 위함이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공동으로 동포간담회 사회를 맡은 것이다.

김영철과 고민정 부대변인은 독일로 향한 대통령 전용기에 나란히 앉아 행사를 앞두고 다양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은 지난 5월10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오프닝에서 “비가 오는 아침이긴 하지만 기분 좋은 아침이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을 이 자리에 모시고 싶다”고 당선을 축하하며 기뻐한 적도 있다.

김영철에 앞서 미국 순방 기간 중 워싱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는 방송인 김미화가 사회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