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녹이는 특급호텔, 관심 가는 프로모션은?

세계맥주 페스티벌, 수상 레저 스포츠 체험 등 다양

2017-07-06     김지수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 펜타즈 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연일 30도가 넘어가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호텔업계의 각종 프로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무더위 녹이는 ‘세계맥주 페스티벌’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계맥주 페스티벌에는 독일과 미국, 아일랜드, 벨기에 등 다양한 국가의 맥주 32종이 준비된다. 특히 기네스 드래프트, 아사히 슈퍼드라이, 산미구엘 페일필젠, 코로나 엑스트라, 스텔라 아르투아, 하이네켄, 삿포로 프리미엄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세계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인 3000원대에 제공한다.

빅 아이 IPA, 캐스트어웨이 IPA, 아메리칸 앰버 에일, 데드가이 에일 등 개성이 강한 미국 맥주와 아잉거 브로바이스, 호프브로이 헤페 바이스 등 깊은 맛을 자랑하는 독일 맥주는 5~6000원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스테이테인먼트족 위한 ‘서머 익스플로러 프로그램’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8월 31일까지 호텔 앞 해변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서핑, 패들보드 액티비티로 구성된 ‘서머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오는 8월 31일까지 호텔 앞 해변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서핑, 패들보드 액티비티로 구성된 ‘서머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서머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은 호텔 앞 표선 해비치 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액티비티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에 맞춰 진행돼 누구나 안전하고 재미있게 수상 레저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고 패들 보드(Go Paddle Board)’는 노를 저으며 타는 패들 보드로 바다 위에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tvN 윤식당, JTBC 효리네 민박 등에 등장하며 예약 문의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초보자에게는 보드 다루는 법과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하며, 2시간 동안 자유롭게 보딩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전일 저녁 8시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

‘고 서프(Go Surf)’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스릴을 만끽하는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초보자에게 서핑의 기초를 배우는 지상교육과 수상실습 등을 제공하며, 숙련자는 자유롭게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전일 저녁 8시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

국내 최대 47미터 인피니티 풀에서 열리는 짜릿한 풀파티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는 오는 7월 8일과 9일 국내 최대 47미터 규모를 자랑하는 인피니티 풀에서 올 여름 최고 화제작으로 우뚝 선 영화 ‘47미터’와 함께 풀파티를 개최한다. 사진/ 히든 클리프 호텔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는 오는 7월 8일과 9일 국내 최대 47미터 규모를 자랑하는 인피니티 풀에서 올 여름 최고 화제작으로 우뚝 선 영화 ‘47미터’와 함께 풀파티를 개최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한 히든클리프 호텔의 ‘47미터 DAY’는 풀파티 참가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한 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풀파티에서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47미터’에 등장하는 상어를 테마로 각종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47미터 DAY’ 동안 전 객실에 영화 ‘47미터’ 포토티켓과 부채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가 준비될 예정이며, 100실의 상자 안에는 ‘47미터’ 영화예매권이 2매 포함돼 있어 이 행운의 럭키박스를 찾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몰디브 가족 여행객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에서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진/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에서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도양의 바다에 서식하는 다양한 산호초 및 만타레이, 거북이와 다양한 물고기를 보다 좌석에 앉아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세미 잠수함을 도입했다.

그간 인도양의 바다 속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교육을 받고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었다. 하지만 무거운 장비와 나이 제한 등의 이유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이 몰디브의 해양광경을 즐기기 어려웠다.

하지만 총 14석의 세미 잠수함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몰디브의 해양광경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