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특급호텔 프로모션…뭐가 있나?

여름 캠핑 및 바캉스 패키지, 여름 메뉴 출시 등 다양

2017-07-04     김지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어린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그랜드 여름 캠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무더위에서 벗어나게 해줄 호텔업계의 다양한 프로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족 고객 위한 ‘그랜드 여름 캠핑 패키지’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린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그랜드 여름 캠핑 패키지’를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나기에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 수영장을 포함한 야외 수영장은 환상적인 전망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어린이 전용 야외 체험 공간인 ‘그랜드 캠핑’을 운영해 물놀이 시간 외에도 아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랜드 여름 캠핑 패키지는 야외 수영장 및 그랜드 캠핑 이용 혜택을 포함하며, 그랜드 객실 1박, 자연주의 화장품인 ‘그라운드 플랜’의 여행용 키트, 호텔 셰프가 만든 갤러리의 수제 아이스크림, 더 스파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스파 트리트먼트 이용 30% 할인 혜택을 포함한다.

포토 콘테스트와 함께 즐기는 여름 패키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8월 31일까지 도심 속 여름 바캉스를 위한 여름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사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8월 31일까지 도심 속 여름 바캉스를 위한 여름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시원한 빙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패키지’와 푸른 녹음이 가득한 남산의 여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머 남산 트레킹(Summer Namsan Trekking) 패키지’가 준비된다.

특히 여름 패키지 2종에 한해 앰배서더 클럽 회원, 플러스 회원에게는 10% 추가 할인이 제공되므로 쏠쏠한 혜택을 챙겨보자.

호텔 로비에서는 여름휴가 콘셉트에 어울리는 포토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로비에 펼쳐진 와인 마켓에서 한 여름밤의 꿈을 다양하게 연출하여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뷔페 더 킹스 식사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여름 패키지 기간인 8월 3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5일 호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국적인 ‘서머 트로피컬 칵테일’

37 바의 바텐더가 선보이는 ‘서머 트로피컬 칵테일’은 여름을 대표하는 열대과일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가득 담았다. 사진/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의 최상층에 위치한 37 바(37 Bar)는 무더위로 지친 여름밤 시원하게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이국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트로피컬 칵테일(Summer Tropical Cocktail)’ 3종을 7월 1일부터 2달간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37 바의 바텐더가 선보이는 ‘서머 트로피컬 칵테일’은 여름을 대표하는 열대과일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가득 담았다. 특히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국적인 칵테일 잔은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럼 베이스에 상큼한 애프리콧 브랜디와 바나나, 레몬, 오렌지,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의 맛과 향을 더한 ‘티키 37 아일랜드(TIKI 37 Island)’와 열대과일 리치가 들어가 상큼한 과육이 느껴지는 ‘데빌스 마스크(Devil’s Mask)’를 폴리네시아 창조신으로 알려진 ‘티키’를 본뜬 원목 잔에 담아 선보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그린 애플 쥴랩(Green Apple Julep)’은 짙은 바닐라 향이 매력적인 버번위스키를 베이스로 민트와 라임의 상쾌한 향이 매력적인 칵테일로 차가운 온도가 그대로 전해지는 쿠퍼 잔에 담아 끝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파인다이닝 밀리우, 여름 메뉴 출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밀리우’에서 향토 식재료를 활용해 프랑스 남부로 미식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할 ‘여름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이 밖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 호텔 가운데 최초로 선보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 제주의 향토 식재료를 활용해 프랑스 남부로 미식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할 ‘여름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여름 메뉴는 밀리우에 새로 합류한 김영원 헤드셰프가 기획한 것으로 제주산 고등어와 흑돼지, 옥돔, 메밀 등 향토 식재료를 적극 활용했을 뿐 아니라, 제주와 같은 프랑스의 유명 휴양지 니스, 칸 등이 있는 남부 프로방스 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