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더위 탈출 여행! 강릉 서핑의 성지 양양 서피비치, 여름 보양식 강릉맛집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피서지 강릉, 양양

2017-07-04     임요희 기자
최근 경포호 위쪽에 자리 잡은 하조대를 중심으로 서핑 붐이 일면서 강릉 지역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졌다. 사진/ 서피비치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무더운 여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인 강릉으로 떠나보자. 과거 강릉이 경포대, 주문진항으로 이름이 드높았다면 근래 들어서는 강릉통일공원,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안목해변 커피거리,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주문진 방사제, 하슬라월드 등을 중심으로 드라마 촬영의 메카로 떠오르는 중이다.

여기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등 빙상경기를 개최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경포호 위쪽에 자리 잡은 하조대를 중심으로 서핑 붐이 이는 중이다.

‘서피비치’는 과거 군사보호지역이었던 곳을 2015년, 40여 년만에 민간에 개방하면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곳이다. 사진/ 서피비치

특히 지난 6월 30일, 동홍천-양양 구간이 추가 개통되면서 서울 양양 고속도로 전 구간을 무려 90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되어 강릉의 인기는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양양 하조대 해변에 위치한 ‘서피비치’는 과거 군사보호지역이었던 곳을 2015년, 40여 년만에 민간에 개방하면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곳이다. 서피비치의 부상은 2030 세대들 사이에서 ‘서핑’이 새로운 여름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시작되었다.

7월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신나는 클럽음악을 즐길 수 있는 ‘디제잉 공연’을 선보이는 서피비치. 사진/ 서피비치

청정해변에서 파도도 타고 해수욕도 즐길 수 있는 서피비치가 최근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신나는 클럽음악을 즐길 수 있는 ‘디제잉 공연’을 선보인다.

더불어 강원 지역 해수욕장 개장 일정에 맞춰, 오는 7월 7일(금)에는 서핑과 럭셔리한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램핑 20동도 개장한다.

한편 강릉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은 셀프바를 운영, 입장 후 두 시간까지 홍게를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강릉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은 눈앞에서 바로 게를 쪄서 손질하므로 믿음이 간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무엇보다 강릉 주문진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은 선주 직판으로,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게를 먹을 수 있는데 눈앞에서 바로 게를 쪄서 손질하므로 믿음이 간다.

홍게는 대게와 생김새가 비슷하면서 훨씬 맛이 달고 향이 좋은데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에서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 털게도 시가로 판매 중이다.

홍게는 대게와 생김새가 비슷하면서 훨씬 맛이 달고 향이 좋은데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에서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 털게도 시가로 판매 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많고 많은 맛집 중에서 양양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이 인기를 끄는 것은 에피타이저로 좋은 건빵부터 콩자반, 마카로니, 메추리알, 미역국, 오징어젓갈무침, 소라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반찬까지 셀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강릉 양양 맛집 ‘주문진홍게 무한리필’에서는 게가 들어간 홍게라면, 홍게 내장에 밥을 볶아 먹는 비빔밥, 고소한 왕새우튀김, 동해의 향기가 오롯 담긴 물회 등도 많이 추천 받는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