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응급실 수면제 과다복용 '회복 단계'

심은하 응급실 "다행히 안정 되찾고 있다"

2017-06-21     디지털뉴스팀
심은하 응급실 '현재 회복 중' 사진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스틸컷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심은하 응급실 "다행히 안정 되찾아"

배우 심은하(45)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매체는 21일, 심은하가 지난 20일 새벽 1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응급실로 옮겨져 서울 강남의 모 종합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행히 심은하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생명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심은하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 진정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은 20일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며 당대표 경선 후보직 사퇴 의사를 전했다.

이를 두고 심은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지만,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SNS를 통해 지상욱 의원의 모친이 아프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호소력 짙은 연기와 이국적인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심은하는 2001년 영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어 2005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