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컴백, 6인조→4인조 '소연 보람 만료'
티아라 컴백 "놓고 싶다는 마음 없다"
2017-06-15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티아라 컴백 "앞으로도 최선 다하겠다"
티아라가 6인조에서 4인조로 컴백했다.
걸그룹 티아라는 14일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티아라 원년 멤버' 소연과 보람은 전속계약 만료로 아쉽게 작별했다.
잔류한 멤버들은 4인조로 새롭게 나서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은정은 "변화가 있긴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무대 위에서 춤과 노래에 집중하겠다. 팬들에게 예쁜 모습을 보이려는 생각은 변함없다"라고 밝혔다.
큐리도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팀을 놓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컸다"면서 "티아라를 통해 인생을 배웠고 애착 또한 크다. 앞으로도 티아라를 놓고 싶다는 마음은 없다"라고 전했다.
효민은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오는 12월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12월에 헤어질지, 더 하게 될지는 상의 해봐야 한다. 그 때가 돼야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티아라로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은 여전하다"라고 소속팀에 애착심을 보였다.
이어 효민은 "각자 선택에 달린 문제다. 언니들이 나아간 길을 응원하고 있다. 다만 6명의 무대를 못 보여드린 게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4인조로 새롭게 나선 티아라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