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텔 그룹 ‘YTL 호텔’ 한국 진출
아비아렙스, YTL 호텔 한국 대표 사무소로 선정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YTL 호텔 그룹이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럭셔리 여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YTL 호텔 그룹은 아비아렙스를 한국 사무소로 선정하고, 오는 6월부터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대표 재벌 기업인 YTL 그룹의 자회사인 YTL 호텔 그룹은 영국, 스페인,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10개국에 30여 개의 고급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럭셔리 호텔 비즈니스 운영에 특화됐다.
호텔을 럭셔리 리조트(Luxury Resorts), 럭셔리 호텔(Luxury Hotels), 럭셔리 이스케이프(Luxury Escapes), 니세코 빌리지(Niseko Village), 데스티네이션 스파(Destination Spas), 클래식 호텔(Classic Hotels), 뮤즈(Muse) 등 총 7개 브랜드로 구분하고, 각기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하는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 대표 사무소로 선정된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접근성이 뛰어나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국 등의 다양한 고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중·단기 휴가를 즐기려는 한국인 여행자들의 특성을 분석해 YTL 호텔 그룹의 주요 타깃층인 합리적인 럭셔리를 지향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특화된 여행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YTL 호텔 그룹의 루크 허포드 세일즈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우리 호텔은 한국 시장에서 업계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를 골고루 갖춘 아비아렙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