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훈련소 근황…활동복 차림의 삭발 사진 공개

장범준, 지난 5월 조용히 입소…상근 예비역 복무

2017-06-08     디지털뉴스팀
장범준 훈련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장범준 훈련소.

군 입대한 가수 장범준의 근황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범준이 30사단 신병교육대 동기들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장범준은 삭발한 얼굴과 활동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찰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왼손에 든 명찰에는 교번 ‘228’번과 ‘장범준’이라는 이름이 쓰여있다. 

특히, 군 입대 후 활동할 때보다 턱선이 무너진 모습이 눈에 띈다. 

장범준은 지난 5월 조용히 입소했다. 장범준의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범준이 입대한 것이 맞다"라며 "5주 후에 다시 나오기 때문에 조용히 가길 원한 것 같다. 가족들도 입소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디로 갔는지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장범준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한편, 장범준은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에 버스커버스커로 준우승을 차지한 뒤 '벚꽃 엔딩'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