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과거 "악플에 상처 받아"
최진실 딸 최준희 "악플, 아직도 마음 아파"
2017-06-06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최진실 딸 최준희 "악플, 마음 아프다"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과거 사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2015 진실이 엄마2-환희와 준희는 사춘기’에서는 최준희가 가수 꿈을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최준희는 “인터넷을 통해 들으면 안 될 말들을 너무 많이 들었다. 그때 상처받은 게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준희는 “엄마도 그 댓글들을 참기 힘들어 그런 건데 난 얼마다 더 힘들겠냐. 그래서 그게 속상하다”면서 “예전에 꿈이 가수였는데 그냥 포기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이 너무 무서웠다. 내가 크면 더 심하게 하겠냐. 지금은 어리니까 그런 거지”라고 악플에 대한 두려움을 전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최준희는 5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