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조치방안, 기본에 충실해야
랜섬웨어 조치방안, 윈도우 최신버전 업데이트 해야
2017-05-15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랜섬웨어 조치방안
랜섬웨어 조치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15일 오전 브리핑에서 국내 랜섬웨어 확산 상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부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정부청사에서 랜섬웨어 관련 브리핑을 열고 미래부는 지금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 및 상담한 건수는 총 8개로, 이 중 5곳이 랜섬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280여 개의 랜섬웨어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랜섬웨어란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를 암호화해 파일을 푸는 대가로 300~600달러(약 34만 원~68만 원)상당의 가상화폐를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20만대 이상의컴퓨터가 감염됐으며 국내에서도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미래부는 KISA의 보호나라에서 공지한 대로 기본적인 대응만 한다면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송 정책관은 "윈도우 최신버전 쓰고 업데이트 실시하고 백신 프로그램 사용한다면 대부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구버전 쓰면서 업데이트 하지 않거나 예방 조치 취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도 노력하고 있지만, 사실은 해당 기업이나 국민들이 협조를 많이 해줘야 한다"며 "바이러스는 전염병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기본 수칙을 지켜야 하며 협조 없이는 완벽 방어는 불가능하다"고 개인 보안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