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도시, 파주로 낭만의 주말 데이트, 경기 으뜸 맛집은 어디?
교양있는 책과 함께한 데이트는 ‘파주’, 가볼만한 곳은 ?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포근한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5월을 맞이해 가까운 서울 근교 여행지로 떠나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근교 여행지로 떠오르는 파주는 헤이리 마을, 프로방스 마을, 프리미엄 아웃렛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를 데이트 코스로 잡았다면 교양있는 책테마 여행을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파주는 출판도시답게 출판도시 투어 체험프로그램, 책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파주에는 출판사, 인쇄사, 디자인사 등 책과 관련된 300여 기업이 입주한 하나의 도서출판도시이자 공단이다. 소풍코스, 산책코스, 테마여행 코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책마을 따라걷기, 체험프로그램, 책방 탐방 순으로 진행된다.
책을 구경하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다면 옛 추억이 담긴 헌책방을 찾아보자. 아름다운가게 헌책방 보물섬은 기증과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헌책방이다. 판매 수익금을 모두 이웃에게 사용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곳은 추천 도서를 모은 ‘지혜의 등대’, 다양한 장르의 책을 볼 수 있는 ‘테마창고’, 희귀 도서를 모은 ‘보물 창고’로 구성되고 있다.
헌책방 안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곳곳에 마련돼 책을 사지 않더라고 독서가 가능하며, 옆에 마련된 광장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파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파주출판도시의 열화당 새 사옥에는 고서(古書)와 세계 각국의 양서(良書) 4만 여권을 모아놓은 책 박물관이 있다. 열화당 발행인이 40여 년 동안 모아 온 한적(漢籍)을 비롯한 동서양 고서와 열화당 편집부가 오랫동안 소장해 온 예술서적들, 그리고 편집자의 눈으로 직접 고른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책들을 모아 놓았다.
열화당책 박물관은 책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우리 출판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세계의 다양한 책을 통해 진정한 책의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밖에도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임진각, 통일동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파주에는 경기도가 지정한 으뜸 맛집인 파주맛집 ‘물빛하늘풍경’이 있다.
일산맛집 물빛하늘풍경은 모든 재료는 질 좋은 국산만 사용한다는 신념 아래 건강한 밥상을 선보이는 집이다. 금촌맛집 물빛하늘풍경은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좋은 맛이 난다는 사장님의 고집 아래 최고의 재료만 사용하고 있다.
금촌맛집 물빛하늘풍경의 대표 메뉴인 테마스페셜한상차림은 한식 전통 코스요리로 부드럽고 고소한 들깨탕으로 시작해 다양한 샐러드와 전, 게장, 고기 등이 한상 차려져 나와 품격 높은 한식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고소한 부추전, 흑돼지편육&파김치, 누룽지탕, 김장김치, 약선간장으로 담근 연평도게장, 영광법성포굴비, 숯향쭈꾸미볶음, 홍어초무침, 돌솥밥, 꽃게탕 등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맛집 물빛하늘풍경의 요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맛집 물빛하늘풍경은 각각의 주메뉴도 맛있지만, 식사 때 나오는 소소한 메뉴의 격식이나 맛도 훌륭해 품격있는 요리를 통해 제대로된 대접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