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칸 영화제…"손도 흔들고, 레드카펫 예쁘게 걸을 것"
김옥빈, 영화 '악녀'로 생애 두 번째 칸 영화제 참석
2017-05-11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김옥빈 칸 영화제.
배우 김옥빈이 생애 두 번째 칸 영화제에 참석한다.
11일 오후 네이버 V무비를 통해 영화 '악녀'의 스팟 라이브가 진행된 가운데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이 참석했다.
김옥빈 지난 2009년 개봉된 박찬욱 감독의 '박쥐'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8년 만에 다시 칸에 입성하게 된 소감에 대해 김옥빈은 "예전에는 레드카펫을 그냥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손도 흔들고 예쁘게 걷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초 개봉을 앞둔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가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 돼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