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섬총사, 강호동-정용화와 호흡 ‘어떤 예능?’

김희선 섬총사, 섬 4박5일 생활기 22일 첫 방송

2017-05-10     디지털뉴스팀
김희선 섬총사. 사진 / tvN 김희선 섬총사 포스터.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김희선 섬총사, 22일 첫 방송

김희선이 새 리얼 버라이어티 ‘섬총사’에 출연한다.

케이블채널 올리브 측은 10일 새 예능프로그램 ‘섬총사’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세 명의 섬총사가 섬 마을 주민의 집에서 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취향대로 살아보는 섬 생활기다. 이들은 지난 4월 말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에 방문, 4박5일간 첫 촬영을 마쳤다.

김희선과 강호동, 정용화는 포스터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의외의 조합에 팬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김희선은 섬총사 티저 영상에서 “이런 조합이 기존 예능에서 있었던가요?”라고 물으며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다. 강호동은 KBS 야생 버라이어티 '1박2일'을 통해 숙박 예능에 적응했다. 섬총사도 강호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한류스타 정용화까지 가세하며 폭넓은 연령층을 겨냥하고 있다.

한편, ‘섬총사’ 첫 촬영을 마친 박상혁 PD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조합이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우이도 첫 촬영에서 세 사람의 케미는 완벽했다”면서 “4가구만 사는 작은 섬마을에서 출연자는 물론 제작진도 모두 따뜻함을 느낀 소중한 4박5일이었다”고 전했다.

강호동과 김희선, 정용화가 출연하는 ‘섬총사’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올리브와 tvN에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