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혁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0.112%

차주혁 음주운전, 면허취소에 해당

2017-05-10     디지털뉴스팀
차주혁 음주운전. 사진/ 차주혁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차주혁 음주운전, 보행자 3명 들이받아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음주운전 사고로 추가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정순신 부장검사)는 10일 아이돌 출신 배우 박주혁(26·예명 차주혁)이 음주운전 중 보행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추가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의 한 이면도로에서 아우디 차량을 몰고 가다 앞서 가던 보행자 3명을 범퍼로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2%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약 24일간 치료가 필요한 쇄골 골절 등 상해를 입었다. 다른 두 명도 경추 염좌 등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주혁은 지난 3월과 4월 대마 등 마약을 사들이고 투약한 혐의로 두 차례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