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배우상, 성별 초월 수상 “헤르미온느 벗었다”

8일 2017 MTV 무비 앤 TV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2017-05-09     디지털뉴스팀

 

엠마 왓슨 배우상 수상 사진/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엠마 왓슨 배우상 수상에 영화인들이 찬사를 보냈다.

엠마 왓슨은 8일 2017 MTV 무비 앤 TV 어워즈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Best Actor Awards)을 수상했다.

MTV 어워즈는 올해부터 성별을 나누지 않고 최우수 연기상을 주기로 했는데 엠마 왓슨이 첫 번째 ‘배우상’ 수상자가 됐다.

엠마 왓슨은 데뷔작이자 꼬리표이기도 했던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를 지웠다는 평가를 받으며 배우상을 수상하게 됐다.

엠마 왓슨 배우상 경쟁자로는 ‘로건’ 휴 잭맨, ‘23 아이덴티티’ 제임스 맥어보이, ‘히든 피겨스’ 타라지 P. 헨슨 등이 있었다.

세계에서 1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 대박을 친 영화 ‘미녀와 야수’도 ‘겟 아웃’ ‘로건’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 등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올해의 영화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