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술집 난동, 테이저건 맞고 체포

정상수 술집 난동, 폭행 혐의 입건

2017-04-24     디지털뉴스팀
정상수 술집 난동. 사진 / 엠넷 쇼미더머니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정상수 술집 난동 입건

정상수 술집 난동 소식이 전해졌다.

래퍼 정상수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고 체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과 말다툼 끝에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린 정상수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상수는 지난 21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 마포구 홍익대 부근 술집에서 옆자리 남성과 시비가 붙었다.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지자 같은 술집에 있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수는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정상수는 22일 새벽 마포경찰서에서 1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정상수는 술을 마시고 시민과 시비가 붙은 점은 인정했지만 때리지는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상수의 소속사는 “현재 자숙하고 있다”며 공식 사과했다.

정상수는 2014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래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