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프로방스 마을 가볼만한곳 베스트 ‘파주맛집’

파스텔 색채 건물들 ‘아기자기’... 카페 레스토랑 ‘이국적’

2017-04-21     최승언 기자
파스텔 색조의 집들이 들어선 프로방스 마을은 이곳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이 만들어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경기도 파주 프로방스 마을은 봄빛을 따라 나선 여행객들에게 이국적인 여행지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예술적 감각으로 지어진 마을이라 수도권 여행자들이 하루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의 목적지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이벤트까지 있어서 새로운 체험을 즐기려는 수도권의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프로방스 마을이 시작된 것은 1996년이다.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다국적 레스토랑들이 들어서면서 여행지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이벤트까지 있어서 새로운 체험을 즐기려는 수도권의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지금은 프로방스 리빙관, 허브관, 패션관, 베이커리, 카페 등으로 마을을 이루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마을은 “이곳이 한국 맞아” 할 정도로 이국적이다. 높지 않은 이층 건물들은 동화 속 마을처럼 구경하는 이의 마음을 상쾌하게 만든다.

파스텔 색조의 집들이 들어선 프로방스 마을은 이곳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이 만들어왔다. 마을에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들은 프로방스 마을 도자기 공방에서 제작된 그릇을 사용한다. 카페 거리의 카페 등의 간판 하나에도 예술적 감각의 디자인 솜씨가 발휘되어 있다.

물빛하늘 풍경에서 식사를 마치면 제대로 대접을 받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사진/ 파주맛집 물빛하늘 풍경

프로방스 마을의 허브정원은 이곳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 되어준다. 신기한 모양의 식물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프로방스로 찾은 이들이 식도락 여행가라면 반드시 들러 갈만한 곳은 ‘물빛하늘 풍경’이다.

이 파주맛집 물빛하늘 풍경은 경기도가 지정한 ‘으뜸맛집’이다. 모든 재료는 국산을 고집하고 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좋은 맛이 난다는 집주인의 철학으로 음식을 내놓는 집이다.

연평도 약선 간장게장은 알이 꽉찬 암게로 담갔는데 짜지 않아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사진/ 파주맛집, 물빛하늘 풍경
고슬고슬한 지어내는 돌솥밥을 새콤한 홍어초무침과 잘 익어 감칠맛이 나는 김장배추김치와 함께 먹어보자.사진/ 파주맛집 물빛하늘 풍경

파주맛집, 물빛하늘 풍경의 대표메뉴는 전라도식 ‘테마 스페셜 한상차림’이다. 웰빙 야채샐러드가 싱그러운 드레싱으로 아삭아삭 맛있다면 토속 잡채는 깊은 맛에 기품이 담겨 있다는 느낌이다. 연평도 약선 간장게장은 알이 꽉찬 암게로 담갔는데 짜지 않아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살이 통통한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는 간이 제대로 배어 있어 입안에서 바다의 향을 전해온다. 여기에 숯향 쭈꾸미볶음을 곁들이면 숯향을 품어 부들부들 낙지같은 부드러운 식감이 으뜸이다.

파주맛집 물빛하늘 풍경은 경기도가 지정한 ‘으뜸맛집’이다. 모든 재료는 국산을 고집하고 있으며,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좋은 맛이 난다는 집주인의 철학으로 음식을 내놓는 집이다. 사진/ 파주맛집 물빛하늘 풍경

고슬고슬한 지어내는 돌솥밥을 새콤한 홍어초무침과 잘 익어 감칠맛이 나는 김장배추김치와 함께 먹어보자. 제대로 대접을 받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후식으로는 매실차가 깔끔한 식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임진강이 한 눈에 보이는 테라스에 나가 휴식을 취하면 파주 맛집 여행의 참맛을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