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1박2일 가능한 홍도·흑산도 패키지 눈길

수서역 출발하는 SRT 열차 이용

2017-04-18     김지현 기자
하나투어는 웹투어와 함께 왕복 SRT열차를 이용하는 ‘SRT 수서역 출발-홍도, 흑산도 1박2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 하나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하나투어는 웹투어와 함께 왕복 SRT(Super Rapid Train)열차를 이용하는 ‘SRT 수서역 출발-홍도, 흑산도 1박2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은 숙박 장소(홍도 혹은 흑산도)와 일정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며, 종착역인 목포역부터는 연계차량 및 선박을 탑승해 여행하게 된다.

상품담당자는 “본 상품은, 수려한 해상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홍도, 흑산도를 유람선 및 버스, 그리고 두 발로 여행하면서 하루 묵어가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돼있다”며 “시설이 좋은 흑산도와는 다르게 홍도는 섬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건축허가를 받기 어려워 숙박이 다소 열악한 편이지만, 홍도만의 아름다운 일몰을 마음껏 감상하며 진정한 섬 여행의 매력을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SRT(Super Rapid Train)는 지난해 12월 개통된 수서발 고속열차로, 수도권 동남부지역과 전국을 연결, 현재까지 이용객 450만 명을 돌파하면서 고속열차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를 폭 넓게 수용하고 있다.

자유여행객 위한 공간 ‘T Lounge’

하나투어는 자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T Lounge’와 ‘T Desk’를 운영, 자유여행객에게 편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하나투어

아울러 하나투어는 자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T Lounge’와 ‘T Desk’를 운영, 자유여행객에게 편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T Lounge’가 현지에서 검증된 투어상품, 호텔 및 현지투어, 입장권 판매 등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여행 중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라면, ‘T Desk’는 투어 상담 및 예약 서비스 등 기본적인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하나투어 고객뿐 아니라,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한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하나투어는 FIT 여행객 증가, 현지투어 및 체험형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8월 하와이 지역 첫 론칭을 시작으로, 현지 주요 관광지에서 접근성이 좋은 곳에 T Lounge와 T Desk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현재 하와이, 홍콩, 코타키나발루 T Lounge를 영업 중에 있으며, 4월 중으로 다낭, 파타야, 세부 지역 추가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