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홍경민 김유나 ‘첫 만남’ 공개
불후의명곡 홍경민 김유나 ‘첫 눈에 반했다’
2017-04-16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불후의명곡 홍경민 김유나 부부 출연
‘불후의 명곡’ 홍경민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려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수 홍경민이 해금 연주자 아내 김유나 씨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날 MC들은 홍경민에게 "'불후의 명곡'을 통해서 아내를 만났는데 보자마자 첫 눈에 반한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홍경민은 "시작부터 그런 것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아버지께 녹화 끝나고 통화로 '혹시 해금하는 여자 어떻습니까?'라고 물어보았다"고 답했다.
이어 "녹화 끝나고 섭외한 팀이 끝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잘 없는데 (아내가)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윤민수가 "페이를 안 준 것 아니냐?"라고 물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홍경민은 지난 2014년 해금 연주자 김유나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