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에 나온 부평 삼산동 맛집

인천의 봄 만화박물관 찾아 ‘봄꽃 힐링’ 어때요

2017-04-14     최승언 기자
상동 호수공원은 봄의 정취가 가득한 여행지다. 이번 주말 가족이나 연인끼리 힐링하기에 그만인 곳으로 추천할 만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최승언 기자] 화사한 봄이다. 다채로운 봄꽃과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는 주말여행을 떠나고 싶은 때다.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시간이 없고 피곤해 부담스럽다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여행자들에게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은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봄꽃과 자연을 즐길만한 코스로 제격이다.

상동 호수공원은 봄의 정취가 가득한 여행지다. 이번 주말 가족이나 연인끼리 힐링하기에 그만인 곳으로 추천할 만하다. 호수공원에서 새싹의 생기를 호흡하고 꽃구경을 한 후에는 만화박물관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만화박물관의 인트로 '움직이는 영상' 미디오아트의 대표작가 이이남의 작품으로 미술과 만화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사진/한국만화박물관

만화박물관은 지하철역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이면 만날 수 있다. 사라져가는 우리 만화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자는 의미로 건설된 박물관이다. 만화의 문화적 가치를 키워 문화유산으로 남기겠다는 의지를 담아 낸 공간이다.

이 만화박물관은 언제 찾아가더라도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할 만하다. 입장료는 일반권이 5천 원, 가족단위로 찾을 경우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을 합쳐 1만 5천원이면 된다. 대표적인 전시작품으로 ‘움직이는 영상’이 있다.

미술과 만화로 표현된 미디오아트의 대표작가 이이남의 작품이 그것이다. 한국의 대표 만화캐릭터 ‘이두호의 머털이’, ‘신문수의 로봇찌빠’, ‘박수동의 고인돌’, ‘윤승운의 맹꽁이서당’ 등이 등장한다.

이 주문진 대포대게회타운에서 홍게찜 주문하면 물회, 게딱지 볶음밥, 게라면 등의 무한리필 서비스된다. 사진/ 삼산동 맛집 주문진 대게회타운

‘움직이는 영상’은 한국 전통의 역사성을 지닌 산수화와 현대의 인기 만화 캐릭터의 만나 이루어졌다. 과거와 현재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한국만화박물관의 인트로를 담당하고 있다.

인천 여행의 또 다른 묘미는 다양한 먹거리에 있다. 연인이나 가족단위로 식도락을 즐기려 한다면 인천 부평 삼산동 소재의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을 방문해 보자. 동해의 명물 대게와 신선한 해산물을 내놓은 맛집이다.

이 부평 산산동 맛집은 홍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무한리필로 제공해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탔다. ‘주문진대게회타운’은 최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극과 극’ 편에 소개된 바 있다. 셀프바를 통해 다양한 밑반찬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부평 산산동 맛집은 홍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무한리필로 제공해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탔다. 사진/ 삼산동 맛집 주문진 대게회타운

이 주문진 대포대게회타운에서 홍게찜 주문하면 물회, 게딱지 볶음밥, 게라면 등의 무한리필 서비스된다. 솔잎으로 쪄낸 홍게는 특유의 잡냄새가 없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인천 부평 삼산동 맛집 ‘주문진대게회타운’의 인기비결은 선주 직판으로 운영되는 맛집이라는 점에도 있다. 매일 아침 주문진에서 갓 조업한 대게와 해산물을 당일 직송해 판매한다. 이 때문에 싱싱한 재료를 사용하고 가격이 저렴해 인천을 여행하는 이들이 기억해 둘만한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