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보내기 적당한 해외여행지는 어디?
홋카이도 토마무, 태국 ‘송끄란’ 축제 등 눈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여유 있는 휴식을 위해 찾아 떠나는 해외 여행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일본과 태국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아 휴가를 위한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신상 리조트 클럽메드 홋카이도 토마무로 떠나는 단체 여행
클럽메드(Club Med)는 차별화된 단체 휴가, 그룹 워크숍 그리고 인센티브 휴가를 위해 올해 오픈하는 신상 스키 리조트 '클럽메드 홋카이도 토마무'를 소개했다.
클럽메드의 '미팅&이벤트' 프로그램은 단체 여행 특성에 맞춰 휴가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단체 휴가'를 제공하기 위해,매달 뉴스레터를 통해 이색적인 리조트를 소개하고 있다.
오는 12월 8일 오픈 예정이며, 지난달 3월 22일에 선공개한 클럽메드 홋카이도 토마무(이하 클럽메드 토마무)는 파우더 스노로 우수한 설질을 자랑하는 홋카이도에 위치했다.
총 22Km 슬로프와 145헥타르(438,625평)에 달하는 광활한 도메인이 클럽메드 토마무를 에워싸고 있다. 클럽메드 아시아 지역 내 스키리조트 중 최대 수인 29개 슬로프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레벨별로 구성돼 있고 스키 및 보드 키즈 스쿨과 숙련자를 위한 수준별 강습이 준비돼 있어 리조트를 찾은 스키어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처럼 클럽메드 스키리조트는 스키 및 스노보드 강습은 물론, 무제한으로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클럽메드 스키패스'가 제공돼 가성비 높은 스키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호텔스컴바인, 태국정부관광청과 공동 프로모션
호텔스컴바인은 태국정부관광청과 함께 소비자 대상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태국 관광을 알렸다.
이번 이벤트는 태국의 가장 큰 축제이자 물의 축제인 2017 송끄란 페스티발(4월 13일~15일)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태국정부관광청 페이스북에 자신이 경험했던 송끄란 페스티발 사진과 올해 행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호텔스컴바인은 1등으로 선정된 당첨자 2명에게 5성급 호텔인 랭커스터 방콕(Lancaster Bangkok) 2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 2등 당첨자(2명)에게 태국음식 레스토랑 5만원 이용권을, 3등 당첨자(30명)에게는 CGV 주말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12일 태국정부관광청 페이스북에서 발표한다.
호텔스컴바인 최리아 마케팅 부장은 “태국은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쇼핑문화로도 유명하지만, 온나라가 즐거운 물싸움을 벌이는 송끄란 축제 역시 많은 여행객들이 태국을 찾는 이유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나만의 소중한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 다음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도 가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태국의 가장 큰 명절인 ‘송끄란’은 가족과 웃어른들에게 복을 빌어주고 불상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손에 물을 뿌리는 것에서 기원해 현재의 축제 형태로 발전됐다.
전통적으로 이 날엔 가벼운 물싸움이 시작됐지만, 지금은 축제 기간 내내 물싸움이 벌어지며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해 매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