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 장대한 산자락을 눈에 담으며 홀인원, 파주 지역 CC와 맛집 정보

파주의 웅장한 산세를 바탕으로,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골프장은

2017-04-14     임요희 기자
파주는 장대한 산자락에 둘러싸인 아늑한 입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골프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은 파주CC. 사진/ 파주CC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봄이 무르익고 있다. 골프치기에는 딱 좋은 날씨. 파주는 장대한 산자락에 둘러싸인 아늑한 입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골프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파주시 법원읍 자웅산 자락에 위치한 파주컨트리클럽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자락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아늑한 분위기에서 골프를 즐기기 알맞은 곳이다. 또한 세련된 외관의 클럽하우스에서 그림 같은 18개 홀을 조망할 수 있어 바람 쏘이기도 좋다.

웅장한 산세를 바탕으로,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타이거 골프장은 고객님의 심신이 힐링이 되는 요람을 지향하는 골프장이다. 사진/ 타이거CC

파주 파평산의 웅장한 산세를 바탕으로,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타이거 골프장은 고객님의 심신이 힐링이 되는 요람을 지향하는 골프장이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풍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게 골프장을 설계,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긋하게 자연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스마트KU골프파빌리온이 자리 잡고 있는 파주 법원읍 보광로 1616 일대는 원래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파주 실습 목장이었다. 사진/ 스마트KU골프파빌리온

스마트KU골프파빌리온이 자리 잡고 있는 파주 법원읍 보광로 1616 일대는 원래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파주 실습 목장으로 사용되던 곳을 187만㎡의 광활한 면적을 자랑한다.

그러나 도심이 확대되는 등 사회여건이 변화하면서 토지 활용도를 높여 자산 가치를 증대시키고 대학의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골프장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에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이 운영하는 KU GOLF PAVILION 골프장이 탄생하게 되었다.

골프장 이름에 들어가는 파빌리안(Pavilion)은 전시관, 대형 홀, 야외 경기장, 천막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으나, 현대에 와서는 생활에 지친 시민이 여가를 즐기는 놀이터라는 의미가 강하다.

파주 골프 여행길에 들르기 좋은 ‘돌쇠항아리’는 질 좋은 1등급 국내산 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파주 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파주 여행길에 들르기 좋은 ‘돌쇠항아리’는 질 좋은 1등급 국내산 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파주 맛집이다. 가게 이름인 ‘돌쇠’에는 업소를 찾는 손님들이 돌쇠처럼 건강하고 즐거운 기운을 얻어가기를 바란다는 뜻이 담겨 있다.

말 그대로 돌쇠항아리는 고품질 식재료를 통해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 파주 맛집 ‘돌쇠항아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쌈밥집 부럽지 않은 유기농 쌈채소모둠이다. 전부 행주산성 부근, 부부가 운영하는 친환경인증 하우스에서 매주 직송으로 배달된다고 한다.

돌쇠항아리는 고품질 식재료를 통해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다른 집에서는 볼 수 없는 석갈비 메뉴 역시 파주 맛집 돌쇠항아리의 자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다른 집에서는 볼 수 없는 석갈비 메뉴 역시 파주 맛집 돌쇠항아리의 자랑이다. 석갈비란 달궈진 돌판에 마늘과 양파를 깔고 구운 갈비를 올린 다음 그 위에 파채를 올려 먹는 메뉴로 연기 없이 간편하게 갈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화로가 없기에 유아를 동반한 가족도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으며 항아리 숙성을 통해 얻은 부드러운 육질의 고기는, 치아가 약한 어른이나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부근, 부부가 운영하는 친환경인증 하우스에서 매주 직송으로 배달되는 쌈채소.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파주 맛집 ‘돌쇠항아리’에서는 목살, 갈비,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 잘 숙성된 여러 종류의 고기와 갓 지은 돌솥밥을 묶어 2인, 3인, 4인 세트 메뉴로 구성하고 있다.

한편 파주 맛집 ‘돌쇠항아리’를 파주cc맛집, 타이거cc맛집, 스마트KU골프파빌리온맛집, 서원밸리맛집, 송추CC맛집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모두 같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