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전액할부 구입 시, 금전 부담 크게 낮춘 금리 선택해야

딜러증 사본 요청으로 허위매물 판별 가능해

2017-04-14     임요희 기자
허위매물이 아니더라도 시세보다 낮은 중고차매물은 사고차 등 차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이민성 대표.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여행의 계절, 자동차 구매 수요가 늘어나면서 중고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중고차는 신차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최근, 신차 구매했던 늘면서 일명 신차급 중고차 매물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때 주의할 것은 너무 저렴한 매물만 찾으면 허위매물 등의 피해를 당하기 쉽다는 것이다. 제대로 된 중고차 매매업체는 홈페이지에 정상적인 시세를 적용해 판매하며 소비자들이 중고차 시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중고차시세표를 제공하기도 한다.

허위매물 판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딜러가 중고차 매매연합 종사자인지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소속된 상사인지 딜러증 사본을 요청하면 된다. 이러한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허위매물 내세운 업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허위매물이 아니더라도 시세보다 낮은 중고차매물은 사고차 등 차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양심 있는 대부분의 중고차 업체들은 사고 난 부위 판금이나 교환부위를 명시하지만 일부 비양심 업체는 사고차를 무사고차로 속이는 등의 경우도 적지 않다.

안산 중고차사이트 싸이카 관계자는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속담이 있다. 다는 아니지만 시세보다 낮은 중고차매물은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중고차는 신차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무작정 낮은 가격에 덥석 구매했다가 주행 중 문제 발생으로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중고차 구매 시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사고유무 등을 철저히 따져야 한다”고 전했다.

싸이카는 또한 신용등급이 낮거나 신용 조회 하락을 우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조회기록이 남지않는 가조회 시스템으로 신용 하락 없는 안정적인 중고차 전액 할부 진행이 가능하며, 할부구매 시 복잡한 서류준비절차를 간소화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싸이카는 1금융권에 속하는 메이저급 은행과 캐피탈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중고차 할부 프로그램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면서 부담을 최소화하는 낮은 이율로 중고차 할부 구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원 중고차 싸이카는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중고차를 거래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업계에서 수수료가 가장 낮은 10~30만원만 받고 있다.

싸이카 이민성 대표는 “단순히 중고차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싸이카는 또한 허위매물로 피해를 본 고객들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도움과 함께 대처법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