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해외여행 준비는 KOTFA에서

2015-06-04     사효진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제30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이 열린다. 사진 출처/ KOTFA 공식 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 사효진 기자  여름휴가 특가 상품, FIT(개별자유여행) 상담 및 관광교육까지 휴가철 국내외 여행 준비는 한국국제관광전이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한국관광의 세계화는 ‘한국국제관광전’으로부터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제30회 한국국제관광전(KOTFA)’이 열린다. 1986년 개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한국국제관광전은 세계 52개국에서 온 495개 기관 및 업체(국내 168개, 해외 327개)가 참가해 다양한 국내외 여행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30년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관광기구인 UNWTO,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한국관광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있다.

또한, 해외 아웃바운드, 국내 인바운드, 인트라바운드 관광 설명회로 B2C(business to consumer)와 B2B(business to business)를 아우르는 국제관광박람회로서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 1986년 개최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한국국제관광전은 세계 52개국에서 495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국내외 여행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KOTFA 공식 홈페이지

국내외 민속공연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 관람객 13만 명 목표

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멕시코, 조지아 등 주요 참가국들을 포함해 최근 국내관광객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그리스도 최초로 대규모로 참가한다.

이 밖에도 마리아나, 아제르바이잔, 볼리비아, 몰타 등 새로운 국가들이 각 국가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관람객을 끌어 모을 예정이다.

특히, 중국은 2015년과 2016년 ‘한-중 상호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층 더 강화된 행사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 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 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주요 참가국과 마리아나, 아제르바이잔, 볼리비아 등 새로운 국가들도 각 국가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KOTFA 공식 홈페이지

행사기간 동안 전시장 내 메인 무대에서는 중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괌 등 10개국 이상의 공연단이 제공하는 ‘전통 민속공연’이 열린다. 사진 출처/ KOTFA 공식 홈페이지


전시장은 ▲국내홍보관, ▲해외홍보관, ▲메인무대공연, ▲여행상품특별판매관, ▲관광교육관, ▲트랜드 관광관, ▲전통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관람하기 편리하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 관람객은 모두투어, 여행박사, 오마이호텔, 롯데JTB, 춘추여행사 등 대형 여행사들이 모여 ‘해외여행상품 특별 할인전’으로 가면 된다.

부대행사로 전시장 내 메인무대에서는 중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괌 등 10개국 이상의 공연단이 제공하는 ‘전통 민속공연’과 참가업체 및 후원기관들이 제공하는 경품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2015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코트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국제관광인포럼, 주한외국관광청협회, 대한항공 등의 후원과 세계관광기구(UNWTO),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PATA)의 공동 협력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