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악플 고백 “아이들 죽인다. 염산 뿌린다” 충격

SBS <불타는청춘> 출연해 마음고생 사연 털어놔

2017-03-29     디지털뉴스팀

 

양수경 악플 고백 사진/SBS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양수경 악플 고백에 시청자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양수경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아이들을 향한 입에 담지 못할 악플로 인해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양수경은 “아이들을 유학을 보내고 싶어 보낸 것이 아니다. 아이들을 죽인다는 악플이 너무 많았다”고 고백했다.

양수경 악플 고백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양수경은 “지금 악플은 악플도 아니다”라며 “‘아이들을 죽이겠다’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다. 양수경은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하는데 가슴이 아팠다”며 눈물을 흘렸다.

양수경은 90년대 가요계를 휩쓸던 가수였다. 9살 연상의 소속사 대표와 결혼했지만, 지난 2013년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