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이이경&이기우과 함께 떠난 대자연의 캐나다 여행

캐나다 No. 1 국립공원 밴프와 흥이 넘치는 ‘미식 여행’

2017-03-27     양광수 기자
KBS2 배틀트립 3월 25일(토)에서 팔방미인 배우 이이경과 이기우가 ‘신대륙 북아메리카 특집-버킷리스트 여행지’인 캐나다를 찾았다. 사진/ 배틀트립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KBS2 ‘배틀트립’ 3월 25일(토)에서 팔방미인 배우 이이경과 이기우가 ‘신대륙 북아메리카 특집-버킷리스트 여행지’인 캐나다를 찾았다. 연예계의 소문난 흥부자로 알려진 두 배우가 펼치는 캐나다 캘거리의 자연과 미식 여행기. 이들이 찾아간 캐나다 여행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번 이이경&이기우의 캐나다 뻥뻥투어는 지난주 방송에서 씨스타 소유와 다솜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지역에서의 진행한 투어를 막기 위해 준비됐다.

캘거리는 캐나다 안에서도 쇼핑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에서는 상품마다 연방세 7%와 주세 7%가 붙는데, 캘거리만큼은 연방세 7%를 내지 않아 그만큼 물가가 낮은 편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이기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는 차별화되는 대자연으로 승부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금까지의 여행지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캘거리는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1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을 더 날아가야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캐나다는 위도상 북쪽에 위치해 있고, 내륙의 기후를 나타내고 있어 겨울옷을 챙기는 것은 여행을 떠나는데 필수다. 더불어 일조량이 많아 자외선차단제나, 선글라스는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캘거리는 캐나다 안에서도 쇼핑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에서는 상품마다 연방세 7%와 주세 7%가 붙는데, 캘거리만큼은 연방세 7%를 내지 않아 그만큼 물가가 낮은 편이다.

이이경과 이기우는 캘거리에 도착해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한 렌터카를 이용했다. 국제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는 캐나다 여행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1일 렌트 비용은 약 3만 5000원 정도.

대자연을 더욱 생생하게 즐기고 싶다면 밴프 국립공원에서도 가장 유명한 하이킹 장소인 존스턴 캐니언이 제격. 깊은 협곡과 웅장한 폭포를 보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이다. 사진/ 배틀트립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은 캐나다에서 첫 번째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가 건국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립공원, 톨게이트 같은 캐나다 각지의 200여 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pixabay.com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캐나다에서 첫 번째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가 건국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립공원, 톨게이트 같은 캐나다 각지의 200여 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이경과 이기우는 대자연 속에서 첫 식사를 핫 록 퐁뒤로 시작했다. 1967년 문을 퐁뒤 전문 음식점으로 600도의 뜨거운 돌판 위에 고기를 구워 먹는 이 음식점은 소고기, 돼지고기, 랍스타는 물론 멧돼지, 사슴, 물소, 방울뱀 등 캐나다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고기를 맛볼 수 있다.

1967년 문을 퐁뒤 전문 음식점에서는 600도의 뜨거운 돌판 위에 소고기, 돼지고기, 랍스타는 물론 멧돼지, 사슴, 물소, 방울뱀 등 캐나다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모든 고기를 구워서 맛볼 수 있다. 사진/ 배틀트립

뻥뻥투어의 둘째 날, 첫 일정은 로키산맥에서 겨울 스포츠의 끝판왕 스키로 시작했다. 로키산맥의 눈은 샴페인 파우더 스노로 입자가 고와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데 최적화됐다.

로키산맥의 스키장은 곤돌라를 타고 20여 분을 타고 올라가야 베이스지점(약 2130m)이 시작되는데, 이곳에서 리프트를 타고 한 번 더 올라가야 진정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슬로프 개수도 107개, 최장 코스는 8Km(시청~여의도 정도의 거리)로 진정한 스키어의 천국이다.

스키를 즐기고 난 후에는 오바마도 반한 맛 비버 테일을 맛봤다. 추운지역 답게 열량이 높은 음식이 많은 캐나다 밴프는 비버 테일을 약 5500원에 맛볼 수 있는데 비버 꼬리를 닮은 빵에 원하는 토핑을 해서 먹을 수 있다.

뻥뻥투어의 둘째 날, 첫 일정은 로키산맥에서 겨울 스포츠의 끝판왕 스키로 시작했다. 로키산맥의 눈은 샴페인 파우더 스노로 입자가 고와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데 최적화됐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후반전은 캐나다 여행의 진수인 설퍼 산을 올랐다. 곤돌라를 타고 2337m 정상 부근에서 로키산맥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이곳은 캐나다 대자연을 커피 한 잔과 여유 있게 볼 수 있다.

대자연을 더욱 생생하게 즐기고 싶다면 밴프 국립공원에서도 가장 유명한 하이킹 장소인 존스턴 캐니언이 제격. 깊은 협곡과 웅장한 폭포를 보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이다.

그중에서도 어퍼 폭포는 겨울이면 새하얗게 얼어 손도장을 찍고 올 수 있어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1000여 개의 고드름으로 이뤄진 존스턴 캐니언도 캐나다를 여행하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이이경과 이기우는 밴프에서의 마지막 밤은 순록과 연어로 만찬을 즐겼다. 또한 에피타이저인 염소치즈 샐러드는 한화 약 1만 4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메인 요리인 순록고기와 연어는 약 3만 원 대에 즐길 수 있다. 사진/ pixabay.com

이이경과 이기우는 밴프에서의 마지막 밤은 순록과 연어로 만찬을 즐겼다. 또한 에피타이저인 염소치즈 샐러드는 한화 약 1만 4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메인 요리인 순록고기와 연어는 약 3만 원 대에 즐길 수 있다.